2018년 3월 25일 일요일

압구정 점집 / 사랑운세 / 달을 보는 꿈을 꾸었는데 누가 꿈해몽풀이좀 해주세요.



















현씨이름
달을 보는 꿈을 꾸었는데 누가 꿈해몽풀이좀 해주세요.
한자이름작명
제가 꿈을 꾼다음 잘 잊어버리는데 이번에는 꿈에서 깨어나도
너무 생생하게 기억이 다 나더라고요. 제가 꿈속에서 있었던
일을 말하자면, 약간 평평한 산이 있고요 거기에 무슨 통나무집?
안에 있었는데 내부는 작았지만 엄청 아늑한 공간이었어요.
침대도 있고 그때 제가 친구랑 같이 있었는데 핸드폰으로
아는 형이 음란물 영상을 보내고 '나를 이상한 사람으로
생각하지 말아줘' 라고 말하더라고요. 나는 그걸 보고 친구는
계속 옆에서 궁금한지 그거 뭐야? 이러면서 머리를 들이대서
창피해서 숨기기 바빴는데 지밖에서 처음보는 할머니가 저를
부르더라고요. 그래서 나가봤죠 처음본 할머니였지만 낯이익은
얼굴이고 몇년동안 함께한 사람 같았어요. 할머니가 집 바로
옆에 있는 바당으로 저를 불러서 가봤는데 할머니가 손가락으로
하늘을 가리키며 저길 보라고 해서 봤는데 주변에 산나무들이
양옆에 깔려있고 앞에 달이 보이더라고요. 달의 생김새는 엄청
크고 손을 조금만 뻗어도 닿일듯한 느낌이였어요. 색은 약간
붉고 빛나고 있었어요. 그리고 달의 주변에는 구름이 달의
밑부분을 둘러싸고있었는데. 나중에 보니 그 구름이 마치
도시같은 모습을 형성하고 있었어요. 난 그 장면이 너무 이뻐서
핸드폰으로 사진을 찍고 옆을보니 빨간 토끼가 있어서 깜짝
놀랐는데 알고보니 멀리 있는 토끼모양 건물 이더라고요. 그
이후에는 제가 폰 알람소리 때문에 잠에서 깨어났어요. 이거
무슨 꿈인지 알수있을까요?
위 사례는 명리학(사주) 상담을 위해 접수된 내용이며,
도움이 필요하시면, 배너에 있는 연락처로 문자를 통해 상담 예약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 Click ! ] www.사주-당신의삶의지름길.com
접수 시각 : 2018-03-25-22-59-12
Tags :
    꾸었는데
    한자이름작명
    누가
    꿈해몽풀이좀
    해주세요.
    보는
    달을
    꿈을
    현씨이름


명리학(사주) 도움이 필요하신 분들에게, 좋은 분들을 소개를 해드립니다.
포스팅 문의 : byeonggeunim@gmail.com

현씨이름 한자이름작명

압구정 점집 / 사랑운세 /




1803040427



My Blog URL : 1801010918newyear3.blogspot.com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