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3월 29일 목요일

[보험 Q&A] 52살치과보험비교사이트 / 어머니 잘아시는 지인분께 들었거든요



















52살치과보험비교사이트
어머니 잘아시는 지인분께 들었거든요
59살치아보험무료상담
첫 아이 태아때 환급으로 태아보험을 들었는데 어머니 잘아시는
지인분께 들었거든요이번에 둘째 생기면서 아기들 보험은 생명보다
손해쪽이 훨씬 좋다하여 둘째는 제 지인에게 손해보험
들려고 알아보는도중 첫째때 든 보험증서를 보여주다 실비가
없다는걸 알고 분노했네요..둘째도 실비를 중요하게 생각하며
꼼꼼히 따져들었는데정작 1년넘게 부은 아이 보험에 제일 중요한
실비가 빠져있다니 얼마나 어이가 없던지전화하여 실비가 어디있냐
물으니 너무 태연하게 실비 없다며, 8살이나 돼야 들을 수 있다며
떳떳하게 얘기하는데 정말 상소리 나올뻔했네요아니 누가 아이보험을
실비없이 들겠냐는 말예요.오래봐왔고 저희 가족들 보험도 대게
그 분에게 들어서태아보험인데 8만원 넘는게 비싸다고 안들려는거
엄마가 하도 그 분 맹신을 하는 바람에 정말 믿고 맡겼는데.
보험 10년도 넘게 한 분이 알아서 좋게 해주지 않겠냐고 그 말에
속아 보험증서 꼼꼼히 보질 않은 불찰이 여기서 터지네요실비 없다는
얘기도 절대 안했고, 없다는거 알면 애초에 들지도 않았습니다.
둘째도 들라고 엄마가 성화셔서 상담하면서 첫째꺼랑 똑같냐했더니
다~ 보장 된다고 똑같다고 들고왔는데둘째는 첫아이 보험보다 더
비싸네요.뭐가 바뀌었다면서ㅋㅋㅋㅋ 지금 생각하니 둘째도 실비 없는거
쳐들고와서는ㅋㅋㅋㅋ 정말ㅋㅋㅋㅋ보장 다~~된다던 태아보험에 정작
기본중에 기본인 실비가 없다니ㅡㅡ앞으로 걷고, 뛰다보면 자주 다칠게
뻔한데전화해서 실비 없음 들지도 않았다, 그런 얘기 못들었다 하니
이제와 하는얘기가 실비가 뭐가 중요하냐는데 진짜 장사속인게 보여 욕이
목구멍까지 올라왔네요환급형에 1년넘게 부은 돈 다 날리게 생겨서
보험사에 컴플레인 걸어서 다 환불받으려다 그래도 이모라고 부르는
분이여서 아직 그렇게는 안했는데...결론은 이번주 목요일날 얘기하러
온다는거보니 해지못하게 설득하려는것 같은데혹시 보험 쪽 잘아시는분
첫째아이 보험증서 좀 봐주시고 이것저것 따져주실분 계신가요?
꼭 좀 부탁드립니다
윗 사례는 홈페이지에 접수된 보험 관련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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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수 시각 : 2018-03-30-00-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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